반응형 전체 글101 단기 계약직 계약 만료_ 10년 경력단절 후 3번째 직장 마지막날까지 정신없이 인수인계를 하고 제일 마지막으로 퇴근을 했다.감사인사 메일도 모두가 퇴근한 시간에 겨우 작성했다.9월 마지막 한 달은 스트레스가 많았다.신규 후임을 뽑았다면 계약서상의 만료일보다 몇 주 더 연장해서 근무예정이었다.내부 기존 직원에게 인수인계하기로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어 계약 만료일까지 인수인계, 남은 휴가를 소진하느라 바빴다.오전 반차 사용하고 야근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기존업무와 인수인계로도 바빴지만 9월에 1차 마무리해야 하는 특정 업무까지도 상사는 내가 처리해 주길 원하셔서 스트레스로 쌓였다.(혼자 허둥지둥하고 있는 저보다 베테랑인 후임에게 왜 일을 주지 않으시나요?? 어차피 그 업무는 저도 처음해보는 건데요...;;)이곳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좋은 의미.. 2025. 10. 8. 한달도 남지 않은 계약기간 이번 주도 정신없이 보냈다.야근, 야근...기존 루틴 업무 외에도 내년도 팀 사업계획도 이번 달부터 준비하는 관계로 관련 업무 지원하다가 중간에 퇴사하는 모양새..우리 팀 소속 지방 사무소에 새로 출근한 직원이 적응하는데 일부 도움을 줘야 한다..전임자에게 인수인계 3주 받고 이번 주부터 혼자 일을 시작하는 그녀는 지금 멘붕인 듯하다..(=내게 수시로 도움을 청한다..;;)나도 이제 후임에게 인수인계를 시작해야 한다.새로운 후임 공고를 잡사이트에 올렸지만 결국 타 부서 직원이 내 업무를 이어받기로 했단다..주변 동료들 얘기로는 후임으로 내정된 직원은 현재 일이 적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 회사의 후임 제안을 거절하지 못했을 거라고 한다..그녀의 기존 업무 중 비중이 큰 업무가 다른 직원에게로.. 2025. 9. 7. 10년 경단녀의 계약 연장 제안 새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더니 이제 여기 계약 만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업무도 이제 손에 익고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익숙(?)해졌다.야근도 이제 어쩌다 한번 하는 수준으로 업무 속도도 빨라졌다.요즘은 업체들 휴가 기간 덕에 최근 몇 주 동안 여유 있게 지냈다.곧 육아휴직 복직 예정자가 2명이라서 어느 분에게 인수인계를 해야 하는지 궁금했다.며칠 전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복직 예정자들이 예정보다 휴직기간이 더 연장되었다고 한다.한두 달 추가 연장가능성은 생각해 본 적이 있다.이번 연장은 처음 계약한 기간보다 더 긴 조건이었다.제안은 우선 감사..근데 머리는 복잡..약간이지만 급여 인상, 추가 소소한 복지 추가를 제안하셨다.주말 내내 고민..조건만 보면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근데 .. 2025. 8. 8. 풀타임 잡으로 이직에 성공한 친구 이번 달부터 새로운 회사로 출근하는 친구..코로나시기에 회사를 퇴사했다가2년 전에 파트타임으로 기존 산업분야에서 다시 일하기 시작한 지 1년6개월..파트타임 근무하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었다.이번엔 풀타임..그것도 정규직으로 이직하면서 급여도 경력단절 이전 수준과 비슷하게 올랐다고 한다.2년 전 봄.. 우리 모두 무직일 때.. 과연 중년인 우리가 다시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만 컸던 그 때..그때보다 나는 (조각 경력들이지만) 1년이 넘었고 친구는 1년 반의 경력을 가지게 되었다.친구도 그때 초라한(?) 조건의 파트타임 근무를 거절했었다면 지금의 풀타임 기회를 가질 수 없었을 거라고 한다.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도 생각했던 종류의 업무는 아니다.이 업무 또한 결국엔 다른 곳을 선택할.. 2025. 5. 6. 이전 1 2 3 4 ··· 2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