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미니 세탁기는 열일 중..

bega12 2021. 7. 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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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빨랫감은 평소보다 더 많아졌다.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1~2번씩 미니 세탁기를 돌리고 있다.

햇빛에 바짝 말린 옷의 냄새가 좋다.

 

여름 셔츠 하나가 목 카라에서 냄새가 난다.

건조 시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다시 세탁을 해도 약하게 냄새가 남아있다.

미니 세탁기 고온 세탁 기능으로 한 번 더 세탁 후 건조..

꿉꿉한 냄새가 사라졌다.

속옷 등을 가끔씩 고온으로 세탁해주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기능이다..

요즘같은 여름에 특히나 빨랫감을 쌓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세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파세코 미니 세탁기 (tistory.com)

 

파세코 미니 세탁기

4개월 동안 사용 중인 파세코 미니 세탁기. 모델명 PCW-MTB703WB/ 용량은 2.8kg 파세크 미니 세탁기는 두 번째로 구매한 미니 세탁기다. 첫 번째 미니 세탁기는 에코웰 3.5kg 용량. 2년 6개월 정도 사용했

bega12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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